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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의 상징적인 명소 3곳을 8시간 동안 둘러보는 투어로 황홀한 하루를 보내세요.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예술과 문명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박물관, 루브르 아부다비로 향하세요. 이곳에는 귀중한 유물이 무수히 소장되어 있으며, 여러 시대를 지나온 인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카메라를 꼭 챙기세요. 7,850개의 별로 이루어진 거대한 돔에서 천공을 통해 빛을 걸러내고, 일명 ‘빛의 비’가 눈부시게 흩날리는 장관을 본다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으실 거예요.
다음으로, 장엄하면서도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예배당이자 아부다비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인 셰이크 자예드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하세요. 이 아름다운 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배당으로 손꼽히며 사진을 찍기에도 환상적인 곳입니다.
그 다음은 와하트 알 카라마(Wahat Al Karama)입니다.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숭고한 희생을 치른 UAE의 용감한 군인과 그 밖의 순교자로 인정받은 에미리트인을 오래도록 기리는 아름다운 현충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부다비 국제공항으로 돌아와 다음 목적지로 떠나세요.